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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SK, ‘코로나 시대’ 비대면 수출지원 확대로 베트남 진출 발판 마련
작성자 : admin
작성일 : 2021.07.07     조회수 : 409


한국 타코닉-베트남 아킬레스, 테프론 현지 배급사 계약 체결지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의 재확산으로 인해 국가간 교류가 어려워지자 VITASK(베트남생산현장애로기술지도)센터가 한국과 베트남 기업간의 교두보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하노이 VITASK센터는 기업의 수출 지원활동을 통해, 한국 PTFE(테프론)제조기업인 타코닉과 베트남의 화학소재 전문 유통기업 Achilles사의 Distributor(배급사)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 타코닉은 다목적 PTFE(테프론)를 고객 맞춤형으로 제작 공급하는 전문업체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베트남 Achilles사는 글로벌 소재기업인 듀폰(DuPont)의 Nomex등 필름 제품에 대한 베트남 내 공급권을 갖고 있는 화학소재 전문 유통기업이다.

이번 계약은 코로나19로 인해 베트남 현지 시장에 대한 조사조차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자 타코닉이 하노이 VITASK센터에 현지 파트너 발굴을 요청 하면서 성사됐다.

VITASK센터는 베트남 산업무역통상부(MoIT)산하 공업국(VIA)과 IDC(국제개발센터)등과 협력하여 화학소재 전문 유통기업들을 발굴해 재무, 신용등 검증 평가를 거친 뒤 타코닉에 현지 파트너들을 추천하고, 최종 Achilles가 선정됐다.

한국 타코닉사은 이번 계약을 통해 베트남 진출 및 베트남 내 제조기업 등에 PTFE를 납품하기 위한 교두보를 확보 하였으며, 베트남 Achilles는 한국 기업과의 첫 교류 및 자사의 취급 품목의 확대를 꾀할수 있게 됐다.

VITASK센터는 수출지원 활동을 통해 한-베 기업간 ‘win-win’ 할 수 있는 우수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었으며, 코로나19 상황속에서 베트남 사업진출과 확장에 어려움을 겪는 한국기업들을 더욱 지원할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VITASK사업은 한국 산업통상자원부가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산업기술 고도화, 전문기술인력 양성, 생산기자재 현대화 등 개발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하는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ODA)’ 프로그램이다.

VITASK사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전담하고 주관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산업기술대학교(KPU), ㈜아이티엘(ITL), (사)아시아교류협력센터(ACC)등 5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VITASK 센터는 베트남 산업현장의 애로기술 해결 뿐 아니라, 한-베 양국의 기업간 협력을 위한 가교역할도 함께 추진하고 있는데 본 계약이 그 첫 성과물이다.

아울러 VITASK센터는 지난달 대한상사주재원과 MOU를 통해 베트남 내 법적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과 베트남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빈푹성을 시작으로 탱화성, 박장성, 흥옌성등 한국기업들이 많이 진출한 지방성 및 공단들과 MOU를 통해 기술지도를 비롯해 투자와 교류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VITASK센터 고병근(한국전자기술연구원)수석은 “그동안 많은 한국기업들이 베트남에 진출, 현지 기업과 협력을 진행해 왔으나 코로나 발생 이후 이러한 협력활동은 거의 정체되어 있는 상황이다. VITASK센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양국 기업의 협력을 위한 가교역할을 수행하여, 코로나로 막혀 있는 양국기업의 협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품문의 : agc-ml.ktc-sales@agc.com

출처 : 라이센스뉴스(www.l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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