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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용 OLED도 중국 추격…내년 점유율 15%→27% 전망
작성자 : admin
작성일 : 2021.05.27     조회수 : 543


옴디아 “삼성디스플레이 점유율 77%→65%”
내년 시장 규모는 38% 성장할듯

삼성디스플레이가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시장에서 중국의 추격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3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옴디아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국 기업들의 출하량 기준 글로벌 OLED 패널 시장 점유율은 올해 15%에서 내년 27%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업체 BOE는 올해 6%에서 내년 13%, TCL CSOT는 2%에서 6%, 티엔마는 1%에서 4%로 점유율을 늘릴 것으로 분석됐다.

OLED 패널은 기존 LCD 패널보다 색 재현력, 두께, 반응 속도 등 성능이 기존 액정표시장치(LCD) 패널보다 높아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쓰여왔다. 최근 중국 기업들이 OLED 패널 생산량을 늘리면서 낮은 단가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 영향으로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77%에서 내년엔 65%까지 점유율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 (22,650원 ▼ 200 -0.88%)도 올해 8%에서 내년 7%로 실적 감소가 점쳐진다.

옴디아는 OLED 패널 단가 하락으로 중저가 스마트폰에도 OLED가 널리 쓰이면서, 내년 스마트폰 OLED 패널 시장 규모가 올해보다 38%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이 올해 5억8500만장에서 내년 7억8200만장으로, 삼성전자가 올해 1억5700만장에서 내년 1억6800만장으로 수요를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문의 : agc-ml.ktc-sales@agc.com

출처 : 조선비즈(https://biz.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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